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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4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빵★
추천 : 1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0/03 12:36:44
드디어.
와이프가 다섯살 딸래미 데리고 카페 갔어요.
조용한 집에 혼자 있는게 몇달만인지 ㅠㅠ
아이가 말을 잘 하는 건 좋은데 무슨 에러난 콩콩이 인형마냥 2초에 한마디씩 말을 계속하니까 나중엔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ㅠ
일하고 돌아오면 아이있고.. 쉬는날은 같이 놀러가고 하니깐
한달전쯤부턴 그냥 '조용히 쉬고 싶다'가 입에 붙었었는데 잠시나마 맘에 여유가 생기네요.
눈좀 붙여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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