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씨 위암으로 투병 소식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은 개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예부 기자!!!

투병으로 힘들고 가족들이나 지인들도 힘든 상황인데

거기에 대고 심경을 묻는다는 둥의 취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유채영씨 남편분이 과도한 취재는 금해달라고 당부까지 했을까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아마도 병실까지 카메라와 마이크 들이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놓고 연예 뉴스 방송 프로그램들 항상 끝에는 이렇게 끝나겠죠

"유채영씨 완쾌를 기원합니다" 

유채영씨 완쾌를 기원한다면 병실에 찾아가서 카메라나 마이크 들이대지 마세요

환자와 가족들에게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