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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만약 축구선수가 되지못했더라면 됬을직업
게시물ID : humordata_353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두현
추천 : 1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29 19:33:25
GK - 이운재 축구선수가 되려고했으나 길을 잘못선택하여 축구선수의 길을걷기힘들었다. 간신히 젊은나이에 취직을했으나 급격한 비만 과 운동부족으로 고도비만으로 전락 그리고 , 잦은 분식집 출현으로 동네모임축구 탈퇴에 이름.. 현직업 -> XX회사 직원 DF - 김진규 화끈한 성격으로 말을 거칠게한다 특히 욱하는성격으론 20대땐 싸움을 거의 매일하다시피했다. 축구선수가되려고했으나 선배들의 구타에 못이겨 화끈(?)하게 떄려치우고 요리사자격증을 따 아버지에게 유산을 물려받고 중국집을한다. MF - 박지성 초,중,고 시절에 등번호 7번을달며 차범근어린이상까지 받았던 박지성은 이미 고등학교때 축구신동에 이른다. 하지만 감독과의 불화설로 여론에밀려 대학교에서 뽑아주지도않는다. 간신히 명지대학교에 입학해서 축구선수가되었으나 수원2군테스트 탈락등 갈곳이없다. J-리그는 "수원에서 떨어진선수를 무슨.." 이라며 받지않는다. 다행이 체육교사자격증을따서 축구를가르치는 체육선생님이 된다 현직업 -> XX고등학교 코치 (감독은 미래에..) MF - 김두현 말을 잘하고 축구도잘했다. 하지만 말을 너무 잘하는게문제, 이리저리 사고를치고다니며 감독께 대들다가 쫒겨난다. 그냥 학생으로 생활하다가 아나운서로 취직한다. 현직업 -> 아나운서 FW - 박주영 어릴때부터 작고 외소한체격으로 축구를했다. 그리고 성인대표팀에 첫발탁이후 급 상승을 했으나 월드컵이후 몸싸움이약하다나는등 急하락하며 비난을받고 축구를 그만두게된다. 하지만 모 중학교의 코치로 들어간다. 현직업 -> 모 중학교 코치. FW - 설기현 올버햄튼 진출이후 설기현은 유망세를 탔으나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경기를 자주 빠지다가 더이상 감독이 국대에 발탁될일이없다고하자 축구를 떄려치우고(은퇴) 차범근과 해설을한다. 현직업 -> 월드컵,축구경기 해설위원 FW - 안정환 스페인에 진출할지 K-리그로 올지 분분하던 안정환은 결국 이적시장이 문이닫힌데로 갈대도없다. 그리고 이리저리 헤매다가 찾은곳은 "없다" 였다. 안정환은 아시아최초3골기록이었지만 받아주는곳없었고 결국 "무적"으로 전락하면서 베어백호도 뽑을생각을안한다 주영이가 중학교코치로 들어갔다는 소식을듣고 그럴생각을 해볼려고했다 하지만 축구를 너무하고싶어 동네축구모임에서 축구를하고 영입제안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현직업 -> 백수 FW - 이천수 2002년 월드컵에 발탁되며 박지성횽 후배로 들어오며 축구를한다. 2002년 월드컵의 미남스타로 꼽히며 4강신화의 주역이됬다. 그리고 특집방송에서 박경림과 스캔들이 돌면서 여론이 거세게 불어쳤고 어쩔수없이 이천수는 은퇴하고 박경림과 결혼에골인 그리고 다양한 끼로 연예인이된다 현직업 -> 연예인 FW - 조재진 2004년까지 축구를했으나 그리 큰 주목을받지못했다. 그래서 제2의 고종수가 된걸까? 무명선수로 전락했고 조재진은 급기야 축구를 그만두는 상황에이른다. 쉽게 그만두고 조재진은 모델시험을 봤다. 누드모델 에서 제의가왔고 각종 브랜드서 제의가 쏟아졌다. 조재진은 운이좋게도 횡재를했고 모델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 현직업 -> 모델 ----------------- 하지만 픽션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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