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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9월 29일 날씨는 좋다
게시물ID : freeboard_221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1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9/29 20:01:26
 
  왠일로 7시에 일어났다

  밥을먹고 7시10분부터 또잤다

  7시50분 오랫동안 자각한나는

  얼굴과 입 머리를 세척했다

  교복을 후다닭 갈아입고

  8시7분에 학교로 달려갔다

  다행이 5초차이로 지각을면했다 뒤에서 울부짖는 동무들을보고 "풉!"하면서 교실로갔다

  교실에갔다 영어숙제가있어서 8시22분부터 9시까지 영어본문을 공책에 적어야만했다

  1교시가시작되었다 - > 잤다

  쉬는시간이다 화장실에서 손을씻고 영어본문을 또 살짝적엇다

  2교시였다 수학이였다 담임시간이라서 잠은 안잤다 하지만

  반쯤졸면서 한거같다

  쉬는시간이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영어본문을 또 살짝 적었다

  3교시였다 국어였다 살살 자면서 살살공부했다

  쉬는시간이다 친구놈이 찾아왔다 매점을가서 "씬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4교시는 일어였다 가르치는게 좋은선생님이다

  대충대충 끝냈다

  점심시간이되었다 1교시부터 계속 점심목록을 보고잇었다

  아직도 기억이난다 떠먹는요구르트 

  친구 2명에게서 요구르트를 갈취했다 혼자 3개를독식헀다 "냠냠"

  점심먹고 곧바로 영어본문을 쓰기에 돌입햇다

  정말 귀찮았다 그래서 본인은 아무문장이나썻다

  예로들면.. I am a boy ~ I love a cartoonbook~ 

  yean su is big fenis~ 등등.. yean su 는친구이다

  Pu run is like hardcore  /  Pu run=푸른이도 친구다

  대충쓰고 5교시 영어였다 영어선생님이 하나하나씩 검사하는걸보았다

  놀란나는 "오늘 안했쑴니닷"이라고 말하고 영어공책그부분만 째서 돌돌말아서 폐휴지통을 던졌다

  5교시도 적절히 자면서 수업했다 

  6교시는 창재시간이였다 그야말로 자유시간 하고싶은데로 공부를하면된다

  나는 수학밀린걸 엠피들으면서 열심히했다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함께 피시방앞에서 헤어졌다

  나는 피시방에가서 서든어택을 했다 

  나는 서든어택을잘한다 (내생각엔) 언제나 1등이다 어떤방을 가던 1등을 놓친적이없다(사실임)

  뒤에있던 친구와 서든을 했다

  서든어택을즐기다 내친구가 전화가왔다

  "1등아 나지금 나왔는데 엄마하고 싸웠어 같이놀자 너네집가서"

  1등: 왜 야동저장고가 들켜버린거니?

  "헛소리말고 1시간정도만 갱겨줘"

  1등: 흠.. 돈있냐

  "ㅇ벗어 닥치고 피시방일단간다"

  피시방에 곧왓다 그는

  우리집에와서 할게없던 우리는..

  소닉3를 하였다.. 하아.. 나는테일즈를 했다 무한의 생명력~

  친구는 7시쯤에 집에갔다

  그리고 이때까지 나는 싸이에서 왓다갔다 오유질왔다갔다 근성갤와 코갤왔다갔다

  하다가 지금은 일기를적고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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