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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0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개념Ω
추천 : 0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5 16:55:27
학원수업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1층에 도착해서 내릴라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문이 열리는데 문 바로 앞에 꼬맹이 하나랑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내리지도 않았는데 "빨랑 타자~~~" 저를 밀치고 들어오더군요
순간 빡쳐서 아줌마 어깨로 팍 밀치고 유유히 나왔음...
쫌 아팠을꺼임...
엄마란 사람이 애앞에서 좋은거 가르친다 싶었음..
무개념짓했지만 후회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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