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룸까페 온돌방가서 누워서 같이 무한도전보다가

여친이랑 쪽쪽하다가 여친이랑 부비부비까지됨;;

(참고 : 아직 같이 잔적 없음!)

그러다 하반신 부비부비 격렬하게 하다가 바지입은채로 쌈...;;

그럼 뭐 거의 티안날텐데 그날 따라 흥분했는지 양이 많았음;

청바지나 검은바지면 모를텐데 회색바지라 젖은자국 티많이남; 

여친이 일어났는데 내 바지에 젖은 자국보고 

"어? 뭐 물흘렸어?" 라고 천진난만하게 물어봄

나 : "으응; 언제 물쏟았지? 금방마르겟지 ^^;"


여친이 넘 순수함....ㅋㅋ 

참고로 여친은 키스도 나랑 처음함. 


순수해보여서 더 사랑스러워 ♡



근데 바지입은채로 싸버린거 알면 완전 혐오스러울거같음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