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계곡 가다가 친구 이모네 차에서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이모분 연세와 노래 분위기 자체로 미루어봤을 때는 좀 연세가 있는 노래 같았구요.
다른건 다 기억 안나고 후렴구에서 'ㅇㅇ ㅇㅇ ㅇㅇ 사~~~~람' 여기서 사 부분에서 바이브레이션과 함께 되게 애절함이 느껴지는 노래였던 것만 기억하네요.
가수는 여자분입니다 꼭 찾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