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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s★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6/10 01:47:25
누구마다 추억이 있죠. 그게 좋든 나쁘든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와요..
차인지 1달정도 지나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듣던 음악이 나오자 갑자기 어드선가 복 받쳐 오르는 이 감정.
내가 콘트롤 할 수 도 없고.. 잠은 확 달아나고 무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런게 그리움일까요? 아쉬움일까요? 미련일까요?...
역시 사람이란 어쩔 수 없나봐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가슴이 따라와주질 않네요.
잊은 줄 알았는데 시바 그게 아니였어.. 하지만 이것도 내가 넘어야 되는 시련인 것도 알고 있으니까 오늘 하루만 여기다 하소연하고 다시 파이팅할께요. ^^
아~ 이런 감정말고 보면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설레임'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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