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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24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성의오정복★
추천 : 12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13 15:27:46
저는 2사단 5연대 1대대 2006년도 입대 해서
제대한 지금은 별 내세울것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뭐 쳐맞고 욕얻어먹고 잠안잔게 자랑이랍시고 떠들고
뭐가 힘들엇느니 늬들은 이런거 아느니마느니 글써놓는데
힘들꺼 모르고 해병대간사람이 어디잇고 그거 알고 갔으면
그냥 추억으로 알고 있으면 되지 뭐 궁금할꺼라고 글쓰고
타군 비하하고 그럽니까
그 이전에 400자 500자 600자 700자 800자 900자 선임들이
글 써놓은거 보면 웃겟습니다
지금 안자고 지금 쳐맞는게 그것도 군생활이냐고
그리고 다녀와서 욕하는 사람들 모르긴 모르는데
해병대 욕하고 다닐꺼면 해병대 자부심 가지지 마세요.
보통 한국사람이면 훈련빡세고 험한놈 많고 많이 맞는거 알고
갔으면서 뭠 그런 불만글이 많아요
꼭 욘서받지 못할자에서 나오는 그 주인공 새끼 같아요
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썻네요
해병대글 올라오면 내용이 똥이던가
댓글이 똥이던가 그둘중 하나가 많더라고요
그런글들 그만 좀 올라왔으몀 하는 마음에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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