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사로 10년넘게 일하다보니 늘 허름한 청바지에 작업복 페션으로 살아오다 2년 전부터 더 나이먹기전에 나름 꾸며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도 입어보질 못했던 찢청부터 이것저것.. 혼자 극장가기 페션, 운동할때, 결혼식갈때, 별밤갈때?, 출근할때 등등 착샷. 정장 빼고는 거의다 인터넷에서 산 옷들이며, 가격은 2~4만원대 입니다. 스펙은 183/82 입니다. 덩치가 있는편인데 사진에는 호리호리하게 나와서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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