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40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추★
추천 : 21
조회수 : 395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7/28 13:14:41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7/27 15:38:06
여친하고 헤어짐 200일 조금 넘어서.. 에휴.. 뭐.. 웃으시려면 마음껏 웃으세요 ㅋ 그 아이 때문에 끊은 담배, 그 아이 때문에 다시 손을 대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