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좋게도 블루티켓을 뽑아 크라켄도 보유중입니다

크라켄을 사고난 후 크라켄을 좀 연습하다보니 좀 적응은 됐는데

며칠전에 ak200을 되게 잘  쓰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뭔가 도저히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고 ak200을 좀 찾아보니

예전에 이벤트였는지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며칠짜리로 ak200을 받아서 써보곤 구리다는 생각에 쓰질 않았던겐 떠오르더라고여

근데 제가 구리다고 느꼈던 이유는 줌을 안키고 썼기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ak200도 써보고싶기는 한데 아직 블루티켓 노린다고 유로를 모이면 계속 썼기 때문에 유로가 없어서 사지는 못하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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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k12같은 경우는 상점에서 보면 베테랑? 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던데 예전부터 되게 궁금했어요 그 의미가 뭔지

ak12도 좀 찾아보니까 대체적으로 평가가 사놓고 or 사놓은걸 후회하지 않는 총 이라는 평이 많던데

소위부터 사용할 수 있어서 아직 사지는 못하네요 (유로도 없고)

혹시 ak47과 ak200 그리고 ak12 세 총 모두 다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지

그리고 어땠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