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470406 훌륭하십니다.
전통에 빛나는 대머리 그분도....카리스마 넘치시는 썬스라스낀 박통도...스르로 왕이라고 착각하셨던 이통도 하시지못하신일을.............해내시는군요.
성직자가 성직자임을 나타내는 복장을 하고있을때 그는 신의 대리인이며............존중받어야 마땅합니다. 얼마전까지 이것이 저의 상식이었고 영원히 불변할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식은 이제 깨지고 무너집니다.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이곳이......이땅이.....그리고 이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