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의 결론이 예수인것이죠 그니깐 하나님은 구약에 수많은 예수의 예표를 그려놓으셨고 그분에 대한 예언을 200가지나 하셨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함은 좀더 인간에게 편리를 허락하셨고, 완전한 용서를 해주신것이죠 구약에서는 예수님의 죽음 전이기에 인간은 번제를 드리고 복잡한 절차를 거쳤지만 신약은 아니지요. 그리고 성령께서 본격적으로 활동하신 시기가 신약입니다
전혀 완전성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죠 성경은 놀랍게도 66권의 책이 하나의 성서를 이루는것이니까요 (선월님 댓글입니다)
갈수록 구원에 대한 개념이 안잡히네요.. 아니, 구원이라기보다는 구원의 대상에 대해서요.. 거기다가 갑자기 든 의문도 있고요..
1. 갑자기 든 의문입니다.. 예수의 어머니는 마리아라는 말이있죠.. ...창조 냅두고 왜 그런건가요?
2.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함은 좀더 인간에게 편리를 허락하셨고, 완전한 용서를 해주신것이죠' 여기서 '좀 더 편리를 허락'했다는 말은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는 소리가 아닌가요?
3. 또한 완전한 용서라고 하셨는데, 구원의 대상은 어째서 신자들인가요? 이 부분이 계속 돌고 도는데요.. 기독교의 기본에는 아가페가있죠.. '절대적인 사랑'을 뜻하는 말. 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이다.(네이버 사전)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던. 믿든, 믿지 않던 간에 사랑하는 거겠지요.. 그런데 왜 믿지 않는자는 구원에서 제외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