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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앞에서 방귀는 두방까지만 쌉시다.
게시물ID : humorstory_273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르릉
추천 : 1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7 12:42:23
뀌는 방구 말고 싸는 방구는 딱 두 판이 리미트입니다. 한 방은 웃어주고 두 방은 눈 흘김에 등짝 한 방
으로 넘어가지만 세 방부터는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안 좋은 의미에서)이제 진짜 내가 되게 편한가보네' 생각 슬금슬금 드니까, 
당장이야 별 생각없다가 분위기 안 좋은 날 그게 하나의 증거로 작용하니까 주의합시다.

방구는 두 번이 한계. 잊지 맙시다. 
뭐라구요? 네, 방구는 두 번. 가급적 한 번! 

아, 그리고 "여친도 가끔 내 앞에서 뿡뿡 거리는데?" 하시는 눈치없는 분들 계시는데, 여친에게 상호주의
원칙은 통하지 않습니다. 여친은 북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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