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시사기획 쌈이 많은 준비를 하고 만든 방송

현재 자동차 분야의 민감한 문제를 깊게 파고들은 방송..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부실함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달리는 중형 기계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자동차 분해를 했을 것.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에서 발생했던 부품하자.

연료가 새는 중대 결함이 발표되어 베라크루즈는 이사실을 숨기다가.. 강제 리콜 조치..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이유?

원가 절감 요구를 받던 하청업체는 따로 보고를 하지 않고 단가를 낮춰서 납품했는데, 현대자동차는 이를 알고도 부품 테스트도 하지 않았다.

보증기간만 버틸 수 있는 차를 만들어라…


이건 뭐 이제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흔한일이 되어버린 현기차의 원가절감…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인데 저 위의 인터뷰 내용이 정말 다시봐도 가관이군요..

그냥.. 기준치만 넘기면 된다.. 보증기간 5년 동안만 버틸 수 있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차를 만드는 자동차 회사라.. 정말 믿고 타고 싶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보배드림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34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