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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9월 30일 날씨는 좋다
게시물ID : freeboard_221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30 20:19:46

   아침 7시10분에 적절히 일어남

   7시15분 밥을다먹다 그다음 또잤다

   7시40분적절히 깨어나서 적절히 얼굴 입 머리를 세안했다

   8시5분적절한 걸음으로 학교로 나섰다 (호두5개와 초콜릿1개 썬업1개를소지하고갔다)

   초콜릿은 걸어가면서 동무와함께 짭짭먹었다

   8시18분 도착헀다 앗!@!$!
 
   이게무슨일인가.. 내가 하복바지에 위에 와이셔츠를 입었다고 잡다니..

   나말고 다른동무 몇명도 걸리었다

   나는 거기서 호두두개를 한손으로 분노의힘으로 뿌주었다

   초콜릿먹던 동무는 "안니엉~"하면서 먼저 교실로갔다

   나는 "아흙흙"거리면서 우리반녀석한명과함께 교실로 도망가려고햇다

   도망은 적절히 성공했다 버뜨 선도가다시와서 우리를잡아갔다

   우리는 도망치다걸려 또 거기있어야했다 우리반놈한명이 걸렸다 우리반만3명이였다..

   지각생들은 어줍잖은벌을받고 자기반으로 꺼지었다

   교복이상하게 입은우리들은 선생에게 이상한말을 들어야만했다

   "너네들은 쓰레기야 ㅉㅉ 저기 위에 실업계고등학교나 꺼져버려 ㅉㅉ 수고해 ㅉㅉ"
 
   울컥울컥거리면서 교실로향했다 그다음부터 적절히잤다

   9시가되자 아침조회가있었다

   옆쪽 초등학교가 운동회라서 귀가따가웠다

   나는 이때 썬업을 들고 운동장에서 벌컥벌컥 마셨다

   슬슬 교장의 훈화말씀이 시작되었다

   "우리 SJ중학교는 전국에서 줄을 제일잘서요!"

   "내가 이때까지 학교를 돌아다녔는데 우리학교가 제일줄을잘서요!"

   "어쩌구 저쩌꾸 쓰베라자자잡~ 후ㅃ훕ㄹㄹㅃㄹ" (대략20분분량)

   "이상 훈화말씀은 끝내겠다"

   훈화말씀하면서 나는 초콜릿과 썬업을 쩝쩝거렸다 호두도까먹으면서

   그다음 교실로갔다 1교시가 시작되었다 훈화말씀덕분에 35분수업이였다

   1교시는 수학이였다 적절히 잠을잤다

   2교시는 체육이였다 배구를한다고했다

   배구를하는체마는체 나는 호두를까먹고있었다

   2교시끝 쉬는시간엔 화장실에서 옷갈아입으면서 "쒧뤫퉺죷"하면서 놀고있었다

   3교시는 기술이였다 선생님이 대머리였는데 가발을써서 매우웃긴사람이다

   나이는 50대초반쯤으로 보이는데 어쨋든 오늘은 가발이 가르마를 탔다

   "킥킥.."거리면서 잠을자면서 나는 얻어가며 수업을들었다

   4교시는 국사였다 국사시간엔 4명이 원래발표를한다

   4명의발표로 20분은 까먹고 15분은 적절히잠을잤다

   집으로 꺼지라는 담임의 명령이였다

   나는 3층으로 탁탁탁 뛰어가서 초콜렛동무와 함께 같이 집에갔다

   옆쪽 초등학교에서 치킨무료시식회가있었다 한조각 들고 우리는 집으로 향햇다

   집에도착했다 엄마동무께서 국수와 만두를 주셨다

   호롤로하며 다먹었다 그다음 후식으로 고구마를주셨다

   잘먹었다 집에서 컴퓨터하다가 학원숙제하다가 빈둥빈둥거리다

   4시에하는 학원에갔다  5시50분에 마치고

   만화책방에서 창천항로와 케로로13권을 빌려서 피시방으로향했다

   혼자서 또 서든을했다 , 나의 실력으로 우리팀은 연승이였다 나는언제나 1등이였다

   대충서든을 다하고 7시40분에 집에와서 저녁을먹고

   지금은 컴퓨터를 하는중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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