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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1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ㄹㅇㅎㅁ
추천 : 0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1/26 14:02:07
사귀는사이는아니고
좋아하는 친구인데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해주는 단계입니다.
아프면 약사다주고 고맙다고 꼭꼭 챙겨먹고 빨리 낫겠다고도하고.
뭐 그냥 마냥 설레는 시기인데요.
사귀기전인데 걔 생일날
직접 제가 미역국 끓여서 락앤락통에 담아서 주면 어떨까 해서요;
너무부담스러워할까요? 잠깐 경비실에 맡기고 내려와서 찾아가라고만말하려고요.
ㅠ.ㅠ 미역국 너무 오반가요?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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