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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7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빵이★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7 17:22:50
한번도 안꾸다 동생 군대갈 시즌쯤에 꾸게 됐는데
농담으로 동생대신 가줄까? 했다가 들어갔는데..
아무도 사람이 바뀐거 모르고 끌고갔더랬죠..
더 신기했던건 훈련소 5주 기간동안 꿈을 꿨었다는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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