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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게 자제가안됨
게시물ID : gomin_241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주의보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1/26 18:47:24
 
  오늘 언니랑 치고박고싸움
 제가먼저때렸어요   언니가 묻지도않고 내돈을쓴거임 근데그거때문에화난게아니고
필요해서그냥썻대요 그러고 애처럼 살짝 쪼갯음
어이가없어서서 왜맘대로썻냐고 막 화냈음
근데 그냥 이상황을피하려는듯이 아 알았다 하면서 짜증내는어조로말하는거임 
여기서 말하자면 언니하는행동 가끔보면동자귀신들린거같음  나한테도가끔 의존적임  그래서 난 어릴때부터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동생 두명있는 맞이처럼지냈음 
근데 부모님도 날 좀 방관했음 안그랫겠지만 난늘 그렇게느낌..
여튼 언니는하는짓은 유아같을때가많은데
언니로서자존심은있어서  내머리를쥐어뜯음
그래서 나도 언니머리채잡음 존나 어디서본것만있어서..좀 우스웠음
근데 플라스틱 의자를들고위협하는거임
그래서 뺐어서 나도 그걸로 때림
이때부터 난 눈에 아무것도안보였음
언니도빡침 내 액자던짐  그래서 또 때림
자존심상했는지 물병을던짐 유리로된거
당연히 산산조각남 다행히 난 안맞았음 
 하는짓보면 어딘지모르게 유아처럼
지혼자 화나서막 던지고소리지르고하는것같았음
여튼 지금 유리 치우고..언니는방에서 소리지르고그랬음 장애같아--
가위들고 죽인다니뭐니하면서 흥분해가지고..
웃기지도않았음 ..
 
언니도 언니지만 저도진짜 눈에뵈는게없음
솔직히 후련했음 하나도 안미안함
좀 잘읽어보시고 댓글좀달아주세요 
저도 뭐가뭔지모르겠어요 해결책이궁금한건지 그게 고민인건지..
모르겠어요 다른사람들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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