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스 갤러리 펌

제목 : 6월 팀타율1위에 팀홈런,타점 1위인데도 멍게유산운운하는 것들

선동렬이 남긴 투수진에

선발야구 색깔을 확실히 칠하고 그걸로 불펜 체력을 아껴서

본인의 천명과 팬들의 바람대로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보여주며

역전승이 가장 많은 팀을 만들었다.

공격야구와 믿음의 야구로

선수들에게 자신감잇는 스윙을 주문한것이

장기적으로  결국 팀의 장타율과 홈런 모두를 상승시켰고

6월 팀홈런 타점 1위팀 

808일만에, 사실상 5년만에 팀을 선두에 복귀시킴

프랜차이즈 감독이지만

김평호 코치나 오치아이코치처럼 

전임감독의 유산중 긍정적인 것은 신뢰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자기 색깔 분명히 해서 

삼성은 8개구단중에 1,2회 번트 안댄 유일한 팀이고

시원한 공격야구 원하는 올드팬들 야구장에 돌아올수 있는 팀을  만들어내서 분명 관중수에서도 반응이 오고있다

대체 신임감독이 이 이상 뭘 더 잘할수 있다는건데?

멍게 차려놓은거에 밥숟가락만 얹었다론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