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본 방사능 피해자들의 경험담 - 소름끼치네요..
게시물ID : fukushima_2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똘똘이
추천 : 15
조회수 : 405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3 12:10:07

일본의 방사능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방사능에 의해 가족, 친지, 주변사람들의 죽음과 원인모를 병에 걸렸다는 등의 

일본인들의 경험담이 있는 글을 발견하고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URL

http://news.keitousagi.com/archives/923 




돌연사의 공포! 심근경색이야말로 방사능 피해의 초기증상이다!





びあんか より:

2013年4月24日 8:50 PM

선천적으로 건강했던 제가 갑자기 급성 심근경색에 걸렸습니다. 진단서에는 "원인불명". 구급반송되는 9일에는 종합건강진단에서 전혀 이상없음 판정이었습니다. 퇴원날짜에 소변 베크렐 검사를 위해 검체채취후 확실히 Cs134과 137가 검출. 네, 후쿠시마1호기 피폭에 의한 발병이 농후하네요. 덕분에 현재는 ND되고 있습니다.




忍 より:

2013年5月10日 12:41 AM

30대 후반의 남자 ... 전혀 신경쓰지 않은 사람 

40세 여성 ... 신경쓰고 있던 사람 

80대 남성 ... 다소 신경쓰고 있던 사람 

세 명 다 심장이상으로 돌연사했습니다




レインボー より:

2013年5月10日 12:50 AM

내 주위에서는 2011.3월이후 2사람이 돌연사했습니다. 

한 명은 30대 남자. 사이타마(埼玉). 자전거 통근도중 길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70대초반 남자. 쇼난(湘南). 술집에서 화장실에 간 후, 자리에 돌아 오지 않아서 친구가 보러 가니까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柏育ち より:

치바현(千葉県) 카시와시(柏市)의 모교(母校)의 고교생이 돌연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료와 운동 중에 푹 쓰러져 그대로 ... 심장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テヒ より:

2013年5月10日 12:33 PM

49세 여자가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당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않았고, 남편이 저녁 귀가했을 때 집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60세 남성 

농사일에 나섰다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그곳의 가족은 아버지가 중증이고, 어머니는 마찬가지로 돌연사. 


젊은 여자(30대) 여성도 돌연사했습니다. 

모두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원전사고와는 연결되지 않은 거죠. 

자신은 아닐거라면서......




匿名 より: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동료로 지진 후 반년 이내 였을 겁니다. 30대 미혼 남성이었습니다.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花★花 より:

2013年5月10日 4:58 PM

거래처, 60세 중반쯤의 남성, 차 안에서 돌연사(심근경색이라고)했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산에서 버섯 등을 채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주소는 이바라키현(茨城県)입니다. 

또한, 친구의 부모(아버지, 60세)가 뇌경색으로 사망. 민물고기를 조리하는 일본요리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소, 역시 이바라키현. 두 사람 모두 전혀 식사 등을 조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교적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재료를 먹고 있던 것 같습니다.




海外より より:

2013年5月10日 5:49 PM

원전사고 당시 요코하마에 살고 있던 50대초반의 친척이 역시 돌연사했습니다.

가족이 귀가하니까 부엌에 쓰러져 이미 죽어 있었다고 했고,

진단은 "심장마비"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도 집이 요코하마에서 가슴통증으로 한밤중에 일어나는 일이 계속되어 홀터 심전도 검사를 했지만 ,

심전도 결과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후 기침이나 근육상태, 설사등도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조사하고 있던 중에, 체르노빌 사고의 데이터를 간신히 발견했습니다 .


"원전사고의 주요증상은 설사, 두통, 기침, 코피, 다리의 근력, 자반, 물집, 가슴통증, 방광과 위장의 통증, 전신의 나른함 등이있다.

세슘은 심근과 혈관에 영향을 주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되고

플루토늄은 마시면 폐암의 원인되고 스트론튬은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있다 "고 합니다.


여러분, 최근 연예인 · 유명인사의 컨디션 불량이나 사망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백혈병에 걸리거나 심장마비로 사망하거나 현기증에 시달리거나 ....


도쿄는 초기 방사성 플룸에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진 잔해도 마구 태우고 있습니다 .

아마 연예인분들은 촬영장 도시락 등으로 체내에도 노출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사능에 의한 피폭증상에는 개인차가 있고,

자신의 약한 부위에 처음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흡기라면 호흡기, 위장이라면 위장.


"괜찮다"라는 언론보도를 통채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의 몸으로 지키지 않으면 무지해서 국가에게 살해당하는 끔찍한 시대라는 위기감을 가져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ぶんちゃん より:

2013年5月10日 6:22 PM

야마나시(山梨)입니다. 60대 여성 2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전혀 음식을 조심하지 않고 있었고 먹어서 응원하고있었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했는데, 갑자기 쓰러져 사망해 버렸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도심의 상점에서는 어르신들이 아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어르신의 이웃에 사는 30대 남편이 가족이 집에 돌아오자 현관에 앉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으로, 아직 아이는 어린데 딱하다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을 들었습니다.




sanae より:

2013年5月10日 7:49 PM

사이타마(埼玉), 아무런 징후도 없었던 50대 중반의 남성, 가족이 해외여행 중에 사망했다. 


토치기(栃木), 아무런 징후도 없었던 60세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 남자 


취미인 사진때문에 토치키(栃木) 군마(群馬)의 산에 외출했다. 

그날도 일출을 찍으러 와타라세강(渡良瀬川)으로 가서, 촬영끝난후 차량에 돌아왔더니 숨이 끊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니의 사촌인데, 가족 모두 방사능의 영향 등 생각하지 있지 않았습니다. 의심하고 있는 것은 나뿐이고....... 

그만큼 주위의 의식이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テヒ より:

2013年5月10日 7:50 PM

돌연사는 아니지만, 


30대 사촌이 지진 후 피해 지역에 전주를 세우는 일을 1개월간 했다. 

간사이(関西)의 집으로 귀가후 원인불명의 내장출혈. 

배에 튜브를 삽입 피를 뽑기 1년. 

입퇴원을 반복하고 1년 후, 드디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완치 되지는 않았다.




マ ル ミ ヤ より:

2013年5月10日 7:59 PM

오이타 현입니다. 

80대 초반 시아버지 심근경색 20일 입원, 방사능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41살 지인의 남편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 

두 사람 모두 올해의 사건입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1日 12:01 AM

친구의 상사가 화장실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바라키현(茨城県) 바다 쪽.




ir35 より:

2013年5月11日 8:32 AM

치바현(千葉県) 아사히시(旭市)에서 농업하는 40대 후반의 남자가 갑자기 심근경색, 뇌경색에 걸렸습니다. 사경을 헤매기는 했지만 운이 좋게 목숨은 구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스포츠 클럽의 동료이고, 질병과는 거리가 먼 남자입니다. 방사능에 관해서는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 없습니다.




PiyoPoko より:

2013年5月11日 11:02 AM

원전사고 이후 일년 이내에 보육원 동료의 조부모(아이에서 본)이 5명이나 

사망한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친척은 39세의 나이로 도쿄가 블룸에 노출됐을 때(3월말) 사망(해부했지만, 원인불명) 

왠지 무섭다 · · · 덧붙여서 소재지는 도쿄도(東京都) 에도가와구(江戸川区)입니다.




けい より:

2013年5月11日 12:40 PM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만, 2011년에 일본에서 일시귀국한 몇 달후, (당시는 음식에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후벼파는 것 같은 통증이 갑자기 있어서 심전도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이상이 없었고. . . 여러 의사에게 진찰받아 봤지만, 당신의 나이에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할 뿐. . . 


그때 마침 심전도 검사를 받고 있는 친구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나도 같은 증상이다! 라는 코멘트를 남기니까 다른 사람도 나도 그렇다! 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모두 그런 증상이냐?! 라며 당시는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함께 일본을 돌던 외국인은 귀국후 정기 검진에서 어떤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전문의의 답변이 있었지만(상당히 결과를 두려워 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서, 의사도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ネトル より:

2013年5月11日 1:26 PM

남편이 심근경색에 걸렸습니다. 

3주 입원하고 현재 집에서 재활중입니다. 


40대 후반, 토치기현(栃木県) 북부 거주. 


지진 후 보름 정도는 사이타마 현 북부의 남편의 시댁에 일시 피난. 

가정에서의 식사는 서일본의 재료를 들여왔고 물도 조심했습니다. 


단, 주인은 방사능의 위험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마스크를 잊고 쓰지 않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호흡으로부터의 피폭이 상당히 많다고 재차 생각합니다.




さるるるる より:

2013年5月11日 2:11 PM

작년, 친구 시아버지가 목욕탕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도쿄 거주.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잘 몰랐습니다만, 

친구도 그다지 주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별로 주의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通りすがり より:

2013年5月11日 3:31 PM

아직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로 돌연사, 급사의 사례는 나의 주위에는 아직 없지만, 아마 시간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친하게 사귀고 있는 분으로 카시와시에 거주하는 사람도 있고, 최근 직장에서 콜록콜록 기침을 만성적으로 하는 직원들이 늘어났습니다. 


나 자신도 최대한의 방어는 할 생각입니다만, 수도권에 사는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방사능오염이 적은 지역으로 이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ちー より:

2013年5月11日 7:14 PM

아버지와 이웃 분의 아버님이 같은시기에. 돌연사했습니다. 그 밖에도 갑자기 쓰러져 코를 고는 사람, 심장문제로 구급차 요청을 5번 한 적이 있습니다.




みー より:

2013年5月11日 7:51 PM

저의 직장의 직원내에서 가족이 차례차례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5명. 이런 일은 지금까지 예가 없고, 돌아가신 분들의 거주지에서도 방사능의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 2012년, 치바현 40대 여성, 심근경색. 기왕증은 없고, 아침에 깨우러 가니까 이불속에서 사망했다. 

두번째 ... 2012년, 요코하마, 20대 남성, 심근경색. 이와테현에서 요코하마로 대학진학, 혼다 살다가 집에서 돌연사. 

세번째 ... 2013년,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70대 남자. 기왕증 있음. 

네번째 ... 2013년,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50대 여성. 

다섯번째 ... 2013년,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남자




りーたん より:

2013年5月11日 10:42 PM

나의 직접 지인으로는 3명. 40대 남성, 심근경색, 50대 남성, 사인불명, 10대 여자 사인불명, 3명 모두 요코하마. 지인의 친구는 70대 3명 돌연사 2명 쇼난 1명 에도가와구.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었는지는 불명. 돌연사를 면한 40대 남성 요코하마 뇌경색 쓰러져에서 3일후에 발견되어 반신마비.




ピンキー より:

2013年5月11日 10:47 PM

남편의 직장(오사카)에서 52세 남성이 도쿄 출장중에 동맥류파열. 먹고 응원하기 운동에 참여했던 42세 남성이 심근경색으로 모두 사망했다. 

사이타마에 사는 친척(40대초반·토건업)이 뇌경색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 

이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1日 10:49 PM

올해 1월 중순, 남편의 같은 직장의 40대 초반의 여성이 돌연사했습니다. 

사이타마현 거주 도내근무, 지병은 없고 조금 컨디션이 나빠서 병원에 

갔는데, 회사를 쉬고 1주일도 되지 않아 사망했습니다. 


같은 무렵, 큰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생님 

50대 초반의 남자. 

집에서 식사후 갑자기 쓰러져 그대로 죽어 버렸습니다. 

치바현의 핫스팟 근처에 집이 있다고 합니다. 

치바현의 고등학교입니다. 


이번은 작은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생님입니다. 

아마 40~50대 정도의 남자 선생님입니다. 

갑자기 쓰러져 그대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 · 

치바현의 고등학교입니다. 


3명 모두 아마 심장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이렇게 단기간에 부고를 듣는 것은 처음입니다.




ぷー より:

2013年5月12日 6:28 AM

사이타마현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가 새빨간 출혈로 돌연사. 지병이 있던 것은 아니고, 정말 갑자기. 핫스팟으로 알려져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j より:

2013年5月12日 11:13 AM

친척이고 심근경색 1명, 급사 1명. 

모두 50대 남성입니다.




通りすがり より:

2013年5月12日 4:17 PM

이 블로그에서 한 설문조사는 방사능을 상당히 주의하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결과가 상당히 편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usagi より:

2013年5月12日 7:59 PM

확실히 편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생각에 따라서는 방사능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 주위에서도 숨지거나 이상이 생긴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설문조사 결과이상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fram より:

2013年5月12日 9:25 PM

50대 지인이 심장질환과 우울증을 같은 시기에 발병했습니다. "먹고 응원하자"를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갑자기 분노하거나 추근덕거리는 등 이전과는 다른 성격의 변화에 놀라고 있습니다. 

호르몬 밸런스의 문제라고 하는 것 같은데 .... 


30대인 저도 때때로 가슴이 확 아프오는 일이 있어서, 매우 무섭습니다.




gonta より:

2013年5月13日 9:07 AM

키타칸토(北関東)에 살고있는 분에게 문의합니다. 화장장에서 2주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정보는 확실한가요? 돌연사와 관련은?




hiroko より:

2013年5月13日 5:30 PM

2011년 가을, 사이타마현 미요시쵸에 살던 시절, 동네 66세의 여성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원래 심장을 앓고 있었지만 전날까지 평상시와 같이 건강했습니다. 

방사능에 대해서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辛い・・・ より:

2013年5月13日 6:26 PM

60살 펜팔친구인 남성. 

은퇴후 이바라키 별장에 혼자 살며 

몇 년 전부터 거의 자급자족으로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원전 사고후에도 그 생활은 변함없이. 

매일 "먹고 응원하자"상태였다고 추측합니다. 

심장마비로 PC용 책상에 앉은 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水樺明子 より:

2013年5月13日 6:27 PM

2011 년 11 월에 직장여성의 엄마 친구가 심장에 지병이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급사. 12월에 다른 직장 여성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 이듬해 친구의 시어머니가 목욕탕에 떠 있는 것이 발견된다. 심장마비. 심장이 아파서 검사해도 원인을 모르는 동료도 있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4日 12:54 AM

지나가는 분들에게 


일본 심장마비학회의 의사분들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재해지의 중심이 된 동북대학병원의 우리들도 전력으로 의료활동을 했지만, 거기서 보았던 것은 심장마비 환자의 명백한 증가혔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중략) 긴급 심포지엄에서 논의하고 이와테현 · 후쿠시마현에서도 공통적으로 인정되는 증가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지진에 의한 심혈관 질환의 증가는 급성심근경색 · 폐색전증 · 타코츠보 심근증 · 중증부정맥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심장마비의 증가는 지금까지 보고가 없습니다. 

이번 동일본 대지진으로 심장마비가 증가한 원인을 밝히는 것은 향후의 재해의료에도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2.convention.co.jp/jhfs16/greeting/index.html 


심장마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カメリア より:

2013年5月14日 9:15 AM

올해가 되자마자 삼촌이 CT나 MRI등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장소에 암이 생겨서 

입원하여, 하루만에 항암제를 투여한 그 날 심장이 정지하여 

버려 사망해 버렸습니다. 

치바현의 하나미가와구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60세 정도 되었지만, 건강했습니다. 

그렇게 심장이 나빠져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 했던 겁니다. 

나는 지금도 그의 심장의 심근 방사능 측정을 부탁해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横田 有美 より:

2013年5月14日 1:32 PM

후쿠시마현 나카도리에 살고 있습니다. 

50대 남성 심근경색(입원치료 중) 

60대 남성 심근경색 사망 

40대 여성 뇌경색 사망 

60대 남성 심근경색 사망 

20대 남성 급성백혈병 사망 

40대 여성 급성백혈병 사망 

50대 여성 급성백혈병 사망 


모든게 최근 1년 사이에 생긴 일이고 나의 지인들입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4日 1:41 PM

후쿠시마현 거주 병원 관계자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33세로 MI에서 돌아가셨습니다. 

MI에 한정하지 않고, 부정맥 등 심장이 안좋다고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학적 데이터 분석은 하지 않지만. . .




花子 より:

2013年5月14日 4:36 PM

(얼마전 트윗도 했지만) 

2012년 

30대인 엄마 친구가 돌연사. 

2013년 

30대인 아들 친구의 어머니가 뇌경색. 

다행히 그녀는 무사했습니다. 


****************** 

그 밖에도. 

2012년의 3개월내에, 

임신 중 태아의 잘못된 것이 2건. 



ベクレーヌ八千代 より:

2013年5月15日 12:12 AM

이혼 후 1년간 도쿄의 세타가야에 살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서 돌연사는 없었습니다.

2011년~2012년의 이상한 일들을 되돌아 보면,

군마에 사는 지병이 있었던 70대, 80대 삼촌 2명이 병사

계속 건강했던 70대 이모가 폐렴으로 입원하고 뇌에 물이 고였다. 암이었던 애완견은 병사

자궁 선암이었던 40대 엄마 친구가 병사

오랫동안 백혈병을 앓았던 아들의 유치원 동창이 병사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반 아이가 두번 골절 (조금 부딪치거나 밟힌것만으로)

시모임의 50대 지인이 집에서 골절

30대 동급생이 집에서 골절

친구의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양다리 무릎에 자반

위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밖에 감기가 계속 낫지않고, 평소 걸리지 않던 집에서 모두 인플루엔자에 감염, 헤르페스, 생리불순, 코피, 바이러스성 위장염, 피로가 풀리지 않고, 비정상적인 졸음, 부정맥 , 다리가 풀리는 등 저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나쁜 소식을 자주 들었습니다. 토카츠(東葛) 핫스팟에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匿名 より:

2013年5月15日 10:27 PM

2012 10월 폐암사망 80대 

2013 3월 백혈병 사망 50대(낚시가 취미) 

2013 4월 폐암사망 80대 

2013 4월 뇌경색 입원중인 70대 

2012 가을무렵부터 많아지고 있다. 


모두 얼굴만 아는 사이일 뿐입니다.




kappa より:

2013年5月15日 10:32 PM

토호쿠(東北)입니다.

지진 후 , 근처의 30대 초반의 남자가 지병이 악화되어 사망하였습니다.

그 병이 우선 이 연령대에서 없는 것은 아니고 매우 드물다는 것,

근처에서도 의아해 하는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그 후 잠시후, 근처의 할아버지가 집에서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

사인은 모릅니다. 고령이었으므로, 나이탓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지진재해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족이 돌연사했다.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기록이 이전보다 증가했습니다.

그 정도로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관계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지인이 기르던 애완동물의 자궁에 피가 고여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직장 사람도 지진 후 폐에 피가 고여 수술하고,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만,

스트레스로 폐에 피가 고이는지 불가사의했습니다.


그 후 이사했지만 ,

이사한 곳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연사.

아직 한창 일할 나이라서 놀랐습니다.




北小っ子 より:

2013年5月18日 12:47 PM

2011년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고, 

2012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거래처의 장례식이 4건. 모두 노인이었습니다. 


2013년이 되어 직장관련입니다만 

4월 50대 남성 미나토구 거주 대상포진 

4월 35세 남성 북구거주 지병인 인대가 악화되어 수술 

1월 15세 남성 우라와거주 폐에 구멍이 생겨 수술 

5월 44세 여성 북구거주 한쪽 눈에 초기 녹내장 

5월 17일 37세 남성 우라와거주 코피 


대충 떠올려 보았습니다.




ナース より:

2013年5月19日 6:08 PM

나는 도쿄의 한 대학 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소각이 시작되고, 멍이나 경련, 멈추지 않는 코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関西 より:

2013年5月22日 11:02 PM

간사이(関西)의 친구 아버지(60대)가 뇌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관동의 지인 여성들(모두 40 대)가 3명, 일년사이에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오사카의 잔해처리 후 가족 둘이 호흡이 어려워 병원에 갔습니다. 

물론, 피폭으로 질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麗子 より:

2013年6月3日 1:04 AM

교토시내에 사는 여성입니다. 

작년 가을경부터 재해지 지원에 전념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서 해산물을 수시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임신했을 때였기에 "이것을 먹고 영양보충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먹고 곧바로 지금까지 없던 복통을 일으키고 설사를 했습니다. 

그냥 컨디션을 나빠서겠지 하고 정신을 차리고,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해산물을 계속 먹었습니다. 

몇 주 후에 심장 발작을 일으켰는데 검사결과는 협심증이었습니다. 

의사는 "아직 젊은데 · · · ·" 라고 했습니다. 

겁이 나서 남자친구가 보낸 해산물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매일 몇번이나 심장마비를 일으켜, 니트로글리세린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뱃속에 아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ロバ より:

2013年6月4日 5:59 PM

2012년 2월 누나의 친구(53여)가 지바현 북부거주, 돌연사. 

2012년 12월 친구(30 남성) 오사카부거주 심근경색, 돌연사. 

2013년 5월 친구의 아버지(80대 남성) 이와테현 이치노세키 거주, 폐렴으로 급사. 

2013년 5월 친구의 아버지(80대 남성) 사이타마현 거주, 폐렴으로 급사. 


모두 방사능 걱정없이 생활을 하고 있던 분들이고, 전날까지 건강하던 분들입니다. 

괜찮은것인가? 일본 · · ·.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남벌 - 2ch 대응 사이트  http://www.japwar.co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