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까여야 할 사람들은 이분들이지..
채널A의 발기인으로는 주요 주주인 도화종합기술공사, 건화, 다함이텍, 삼양사 등을 포함해 287개 법인과 개인이 참여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영화감독 임권택 씨, 가수 조용필 씨 등 문화계 종교계 학계 법조계 등 방송과 관련된 분야의 저명인사 153명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331/36027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