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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conomy_24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3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30 00:03:43
- 소득이 낮을수록 물가는 높은 반비례 관계 나타나
김종민 의원, “소득계층별 물가지수 도입해야”
2012~2015년 3년 동안 소득 하위 10%(1분위)의 소비자물가는 3.86% 오른 반면 소득 상위 10%(10분위)의 소비자물가는 2.64% 인상에 그쳐 소득계층별로 소비자 물가 인상률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이 입법조사처에 의뢰해서 제출받은 12개 지출분야에 대한 각 소득분위별 지출비중을 가중치로 해서 2012~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12개 지출분야의 소비자물가지수를 가중평균해서 도출한 결과다.
이 결과에 따르면 2012년 물가지수를 100으로 했을 때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의 2015년 물가지수는 103.86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소득이 가장 높은 10분위의 2015년 물가지수는 102.6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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