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21028160307076

외교통상부 당국자
"중국의 책이 어떤 주장을 했다고 (단순히) 소개하고 나열한 것"
"미국 정부나 의회, CRS 차원의 보고서도 아니고 중국의 주장뿐 아니라 우리 주장은 다른 면이 있다고 소개돼 있다"
"전혀 문제될 만한 것이 없는 상황"
"중국 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한반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것을 의원들의 의정 활동 참고로 제공하기 위해 정리한 것 같다"

이는 이 보고서가 CRS의 정식 보고서가 아니고 중국 주장을 단순히 소개한 참고 자료라는 뜻이다

'중국의 역사 속에서 한반도 영유권에 대한 주장'이 제목인 이 보고서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한 전문위원이 요구해 CRS측이 참고 자료로 만든 보고서로 미국 정부나 의회, 의원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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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