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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4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개찾기
추천 : 72
조회수 : 1417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30 14:37: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30 13:46:34
전.. 이제 재대한 군인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게된이유는.. 여러분의 3초라도.. 아니 1초라도 생각을 해주십사하고
적어봣습니다..
오늘 제 여동생이.. 안암 수술을 합니다..
평소에도 몸이 많이 약한터라.. 학교도 제대로 나가지못했고
집안사정이 안되는데도 주위 이웃분들끼리 돈을 모아보태 수술비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 제발 한번만.. 제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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