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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24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크퀑
추천 : 3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8/16 09:20:48
전 거울보며 할 때마다 느끼지만
.....
뭐그리 사회에 불만이 많은지 ㅋㅋㅋㅋㅋㅋ 들 때마다 표정이 마치 "너 이 반란군 노무 시꺄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땡크를 몰고가 네놈 머리를 박살내주마!"하는 포스마저 느껴져요 ㅋㅋㅋㅋ 아저씨들도 제 표정보면
이 동네 운동하는 패왕은 이자인가....
이런 표정으로 ㅋㅋㅋㅋ 저 운동할 자리를 열어주시네요 ㅋㅋㅋ
...
안생겨서 그런 이유를 아니 참 허허허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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