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웃기지도 않은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기 그런데 딱 3초면 아니 1초라도 기도해주시겟습니까?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18-22...유진열립 201호에사는
배미혜씨가 10년만 더 살아달라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말할수없는.. 그런 일이있어서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강하십니다.. 힘이아니라
마음이 말입니다.. 저희어머니는 저를낳고 심장을 수술하셧습니다
심장에 구멍이 생긴거죠..
다들 아시죠 그병.. 정말 아픈병이고 수술이 성공햇다해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거...
저 이제 16살됩니다..
제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 10살이되는
제 남동생때문입니다...
종교따윈 필요없습니다..
그저 아무생각없이 두손만 모아..
기도해 주시겟습니까?
추천따윈 필요없습니다..
그저 이 글을읽고.. 한번이라도 제발 단한번만
두손만이라도 모아주세요... 제발 1초라도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이글들을.. 아무 생각없이 안웃기다고
냉정하게 지나가시는 분들.. 정말
단한번만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제발 그 두손..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모아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