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타이거jk 공연사진 올릴꺼임)

가끔,머리가 복잡하거나 그 어떤것도 생각하기 싫을때면
나는 랩을 듣는다...
랩을 듣는순간, 모든 걱정은 사라고 한가지만 집중하게된다...

" 내 심장이 뛰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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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와인이랑 소주병있는걸로 올릴거임)

너희들은 웃으며 와인을 마시고있겠지만
나는...쓰디쓴 소주와 물한모금을 안주로삼는다...
하지만 취하지는 않는다...
소주보다 더 쓰디쓴 눈물이 흐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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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진 올릴꺼임ㅋ)

가끔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싶다...
바이크와 내 심장이 하나가되면 그 어떤것도 부럽지않다.
내가 갈곳은 단 하나...

"날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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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생각이 안남 ㅠㅠ

친구들 오글거리게 하고싶은데ㅋㅋㅋ

이정도면 오글거리게할수있나요 ㅋ

아니면 더 오글거리는 허세글좀 써주세요 ㅎ 

사진도 추천해주시구요 ㅋ 


고민갤에도 올렸는데 여기가 더 사람많을꺼같아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