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 일요일엔 검은 도화지에 크레파스(터펜타인 이용)로 그림을 주로 그렸습니다.
유빈. 초2.
프랑스 여행에서 그렸던 풍경 다시 그리기.
상상의 괴물들
우리가 보지 못했던 심해 생물
윤주 초2. 바느질로 만들기.
토끼가 집 안으로 들어가요.
토끼 바느질 하며..."토끼가 아파해... 못하겠어 ㅜㅜ"
민준 초3
전갈.
홍담 초5
상상의 풍경
요즘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하고, 그러다 보면 수업을 3시간 4시간 까지 합니다.
선생들이 배고파서 "얘들아, 우리 그만 집에 가자.."하며 조른다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