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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1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캠트레일
추천 : 3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19 20:43:02
옆집년이 밤에 일하는지 밤에 없뜸...
근데 옆집 씨방년이 키우는 개새끼가 그년만 없으면 계속 짖는거임.. ㅡㅡ
참다참다 키우지 말라고 따졌드니 ...
'우리개는 조용한 편인데?' 이러면서 좆나 싸가지없게 말함.. ㅡㅡ
아 쒸팍 그날부터 분에겨워서 잠을 못잠..
그래서.. 그 개새끼가 짖을때마다 같이 짖기 시작했듬.... 밤에 존니 민폐가는건 아는데 그 땐 제정신 챙기기가 힘들었음..
어느날은 포텐 터져서 죶니 우렁차게 짖고 있는데(내가).. 앞집 남자가 따지러 온거임.. 개키우냐고..
그래서 옆집 씨방년이 키운다고.. 말했드니.. 알겠다구 하고 감 ㅇㅇ
그날부터 일부러 죶니 짖었음 ㅋ
그랬더니 앞집,윗집,아랫집,옆집 너나 할 거 없이 그년한테 다 따지러옴 ㅋ
한 일주일 더 불살라 짖었더니 오피스텔 주인 와서 그년한테 나가라함 ㅋ
결국 진짜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 룸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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