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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다커 댄 블랙 타냐
게시물ID : animation_241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르반4세
추천 : 5
조회수 : 20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0 21:20:08

타냐 아쿨로


스오우의 친구로 등장하며, 처음부터 니카 로바노프의 고백을 받았다. 수락하면서 꽤나 순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뜬금없이 계약자가 되어 나타났다.

능력은 바퀴벌레를 다루는 능력으로 대가는 머리카락을 일정량 이상 뽑는 것이다. 만약 장수말벌을 다루는 능력이었으면...

계약자가 된 타냐는 남자친구인 니카를 네 애를 낳을 것도 아닌데, 이러고 있어봐야 소용없어!라며 쿨하게 차버린 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에 들어간다. 이후 스오우를 추적하기 위해 니카를 이용해 먹은 다음, 두들겨 맞았음에도 끈질기게 쫓아온 니카를 벌레를 이용해 끔살, 스오우가 계약자로 각성하는 계기를 만든다. 그리고 스오우의 라이플에 빗맞아 기절한다.

이후 일본으로 넘어간 헤이 일행을 추적해 레프닌과 함께 센다이에 도착해 도쿄로 가는 열차 안에서 스오우를 납치하는데 성공하지만 계획이 틀어지면서 스오우를 놓쳐버린다. 도망치는 스오우를 수영장에서 따라잡는데 성공해 바퀴벌레로 관광보내려던 중 계약자가 되기 전의 기억이 떠올라 잠시 머뭇거리게 된 때...


시온 파블리첸코의 저격에 옆구리에 바람구멍이 나면서 끔살. 꽤나 인기있던 캐릭터였지만 역시 DTB에서는 그런거 안통했다. 꿈도 희망도 없어... 계약자가 되기 전에는 니카가 자신을 봐주지 않고 스오우에게 필요 이상으로 친하게 굴어 그녀를 질투했었다고 직접 스오우에게 말했었다. 다만 이미 계약자의 몸이라 그때의 감정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군의 몸매를 자랑하는데다 러시아 연방보안국의 복장이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이라 역시 러시아 순수혈통이라는 찬사(?)를 들었다(스오우는 일본인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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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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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수건을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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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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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모습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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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을 마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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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붕티가 나는건 신경끄세요)
군복 라인을 보세요
예술임
러시아 연방 보안국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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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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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달린 꼬랑지 잡아당기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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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회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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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크녀로 돌아오는것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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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죽이지마 ㅠㅠㅠ 개새끼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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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아 ㅠㅠㅠ



마지막으로 메인 히로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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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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