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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41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쉼표하나
추천 : 16
조회수 : 218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4/07/26 23:12:51
세줄요약
7월 21일 비스트의 이기광이 셀카를 올림
후에 기자들이 이기광 셀카 관련 기사를 썼는데 한 기사 댓글들이 이상하게 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안타깝다는 내용이었음.
알고보니 기자가 故유채영님과 관련된 기사를 써놓고 아무말도 없이 이기광 셀카 기사로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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