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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48 15TH SINGLE 타이틀곡 서투른 태양
게시물ID : star_241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산의꽃
추천 : 0
조회수 : 15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7 0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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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3RtEFgYzMPE

가사

アスファルトの熱で 街はノボセて

아스팔트의 열로 거리는 현기증이 나서

아스화루또노 네쯔데 마찌와 노보세떼


みんなスローモーション 君の自転車がゆっくり近づく

모두 슬로모션 너의 자전거가 천천히 다가와  

민나 스로ㅡ모ㅡ숀 키미노 지뗀샤가 윳꾸리 치까즈꾸

 
ワンピースの花が  風に舞い上がって

한 피스의 꽃이 바람에 날아오르고

완삐ー스노 하나가 카제니 마이아갓떼

キュンとさせるよ 僕たちは何か始めるのかな 
두근거리게 해 우리들은 뭔가 시작되는 걸까 

큔토사세루요 보쿠다찌와 나니까 하지메루노까나


好きなのに知り合って長過ぎる 
좋아하는데 알고 지낸지 너무 오래 되었어

스키나노니 시리앗떼 나가스기루


海へ行きたいって 君が言い出すから

바다에 가고 싶다고 니가 말을 꺼냈으니까

우미에 이끼따잇떼 키미가 이이다스까라


友達のままで 海へ行って何をすればいい

친구인 채로 바다에 가서 뭘하면 좋을까  

토모다찌노 마마데 우미에잇떼 나니오 스레바 이이


僕は相変わらず  視線合わせず

나는 여전히 시선도 맞추지 못하고

보쿠와 아이까와라즈 시센 아와세즈


口が勝手に  欲しいスニーカーの話をしている

입이 제멋대로 갖고 싶은 스니커즈 얘기를 하고 있어 
구찌가 캇떼니 호시이스니ー카ー노 하나시오 시떼이루

 

横をバスが通りすぎた瞬間  さり気なく君をかばう 
옆을 버스가 스쳐 지나간 순간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감쌌어

요꼬오 바스가 토오리스기따 슌깐  사리게나꾸 키미오 카바우


僕は不器用太陽  ただ君のそばで

나는 서투른 태양 단지 너의 곁에서

보쿠와 부키요오 타이요오 타다 키미노 소바데 


照らしてるだけだ 言葉に出来やしない

비추고 있을 뿐이야 말로는 불가능해

테라시떼루다케다 고토바니 데끼야시나이

 

消極太陽 恋する季節が

소극적인 태양 사랑하는 계절이

쇼쿄꾸 타이요오 코이스루 키세쯔가


もどかしい感じで ジリジリ熱いだけだ

답답한 느낌으로 쨍쨍 뜨거울 뿐이야

모도까시이 카응지데 지리지리 아쯔이다케다

 
好きだけど 好きすぎて(まっすぐにはそう君を見れない)

좋아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똑바로는 이렇게 너를 못 보겠어)

스키다케도 스키스기떼(맛스구니와 소오 키미오 미레나이)

 
これ以上 近づけば(どこまででもそう続く青空)

이 이상 가까이 다가가면(어디까지라도 이렇게 이어지는 푸른 하늘) 

코레이죠 치까즈케바(도꼬마데데모 소오 츠즈쿠 아오조라) 

防波堤の端 二人腰掛けながら

방파제의 끄트머리 둘이 걸터앉으면서

보오하떼이노 하시 후따리 코시카께나가라


かき氷食べて  歯が染みるとかこめかみが痛いとか

빙수를 먹고 이가 시리거나 관자놀이가 아프다거나

카끼코오리 타베떼 하가 시미루또까 코메까미가 이따이또까


潮風に吹かれ  波を見ていられたら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를 볼 수 있다면

시오카제니 후까레 나미오 미떼이라레따라 


これもいいかな  君の一番近くに居るんだから

이것도 좋지 않을까 너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거니까

코레모이이까나 키미노 이찌방 치까꾸니 이룬다까라


そんな僕の弱気見透かして 尖らせた君の唇 
그런 나의 나약함을 간파하고 뾰루퉁해진 너의 입술

손나 보쿠노 요와키 미스까시떼 토가라세따 키미노 구찌비루


僕は不器用太陽 出会った時から

나는 서투른 태양 만났을 때부터

보쿠와 부키요오 타이요오 데앗따 도키까라


ここで燃えるだけ じっと動けない

여기서 타오를 뿐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

 고꼬데 모에루다케 짓또 우고케나이 


臆病太陽 近くに行ったら

겁쟁이 태양 가까이 가면

오쿠뵤오나 타이요오 치까꾸니 잇따라


大事な君まで 消えちゃいそうでダメだ

소중한 너까지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안되겠어

 다이지나 키미마데 키에쨔이 소오데 다메다


好きなのに 好きだけど(この距離感そうぎこちないほど)

좋아하는데 좋아하지만(이 거리감 이렇게 어색한 만큼)

스키나노니 스키다케도(코노 쿄리깡 소오 기꼬치나이호도)


好きなのに 好きなんだ(この関係そう青春サマーラブ) 
좋아하는데 좋아한다(이 관계 이렇게 청춘 Summer Love)

스키나노니 스키난다(코노 칸케 소오 세이슌 사마ー라브)

 


(間奏) 
(간주)

(칸소오)



僕は不器用太陽 ただ君のそばで

나는 서투른 태양 단지 너의 곁에서

보쿠와 부키요오 타이요오 타다 키미노 소바데


照らしてるだけだ 言葉に出来やしない

비추고 있을 뿐이야 말로는 불가능해

테라시떼루다케다 고토바니데키야시나이


消極太陽 恋する季節が

소극적인 태양 사랑하는 계절이
쇼쿄꾸 타이요오 코이스루 키세쯔가


もどかしい感じで ジリジリ熱いだけだ

답답한 느낌으로 쨍쨍 뜨거울 뿐이야
모도까시이 카응지데 지리지리 아쯔이다케다


好きだけど 好きすぎて(まっすぐにはそう君を見れない)

좋아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똑바로는 이렇게 너를 못 보겠어)
스키다케도 스키스기떼(맛스구니와 소오 키미오 미레나이)


これ以上 近づけば(どこまででもそう続く青空) 
이 이상 가까이 다가가면(어디까지라도 이렇게 이어지는 푸른 하늘) 
코레이죠 치까즈케바(도코마데데모 소오 츠즈쿠 아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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