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던게에 온지도 2주가다되가네요 불필요한 질문글에도 성의있게ㅣ 답ㅜ변해주시는 오유 분들을 보고 질려가던 던파에도 다시 애정이 생겨서 6강 인프를 재밀해 11강을 만들었십니다. 그러고 2틀 후인 오늘 문득 딸친뒤 1분된 현자의 마음으로 생각했는데 어차피 즐기는게임 뭐하러 이리 연연하지? 란 ㅜ생각과 함께 예전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강화는 12강부터죠 라는 말이 떠오르고 11 강과 12강의 시세 차이가 2배가ㅠ넘는걸보고 인프를 12강 일지르러고 합니다 저번에도 올렸다가 성공해서 다시올리기 민망하지만 터진다고 해도 안젤리나 졸리 운다음에 잊겠이죠 긴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즐거웠십니다 후기는 올릴께요 성공하든 아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