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정수장학회는 새누리도 포기해서 말돌리는 주제인데 차라리 문재인의 반값장학금같은 보편적 복지 그리고 재원 햇볕정책 참여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이중성 이런것으로 보수의 시각으로 토론을 했다면 명분이 있기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을텐데 왜 이미 논란이 다끝난 정수장학회와 NLL을 들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애초 신문 조금만 읽어도 정수와 NLL은 쉴드의 여지가 없다는것을 알텐데 아니 진중권같은 대논객을 상대로 유리한 주제로 토론해도 이길까 말깐데 대체 무슨 깡으로 이미 새누리가 발린 주제로 토론하려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