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정술이지만.. 인던에선 복술 취업이 잘된다 그래서 복술로 갈아타고 그림자성채에 입장함

2. 철조망이 안올라가서 한참 돌진하다가 옆구멍으로 길이 있는걸 발견ㅋ.....

4. 길이고 뭐고 옆에 있는 체력바에서 눈을 못뗌

 힐 단디 못해서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며 힐을 함

5. 성난해일! 치유의 파도! 치유의 물결!

6. 열심히 제일 뒤에서 따라감

아이템도 못줍고 열심히 따라만 감;;

7. F1! 성난해일! 치유의 파도! 치유의 물결! 무한반복
약간 자신감이 생겨서 공격도 시도했으나 몹이 금방 죽어서 딜도 못함ㅋ ?ㅋ

8. 아이템이 뜨는데 뭔지 몰라서 막 포기

여유가 생기자 입찰도 해봤는데 난 못머금.. 

9. 갑자기 끝

????

탱커님의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급 끝

너무 얼떨떨해서 퀘스트 종료도 못하고 인던에서 나옴

아 인던은 무서운 곳이구나...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퀘스트 완료 못한거 어떡하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