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놈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나이 열아홉에 군지원을해 팔하나 박격포 논산훈련소로 입영조취가 취해진 대학생중에 하납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국적포기.. 군대하나 안가려고 국적까지 포기하는걸 보니 혹시 오유인들중에서도 있으실려나 모르겠습니다만 군대 가는 2년..아까운시간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곳도 체험해보고 사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군대라는 그 이름 하나때문에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다는건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에 생각이고 ..뭐 정리가 잘 안되네요... 남자는 군대를 한번 갔다와바야 되는거 같습니다.. 흠.. 그냥 갑자기 라디오 듣다가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물론 저하고 생각이 상반되시는분들이 계실수도 있습니다 그분들과 어떻게 싸우겟다는게 아니고 제생각은 이렇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한번..보고싶습니다..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