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미치고돌고환장하겠네... 일주일이 넘도록 웃음나와서웃어본적이엄내요... 억지로 웃어볼라치면 입이굳고 눈주위가굳어바려서 제가생각해도 너무 억지웃음이 되더라구요... 내맘대로 웃고싶지않을때 안웃고 울고싶을때 곅속 울수있었음 좋겠어요... 사람들 걱정스런 눈빛과 좋지안은분위기..너무미안해서 가게 출근하면서부터 가면을 써볼려노력해도 해도... 이토록이나 굳어버린 얼굴 돌리기가 너무힘이듭니다... 예전엔 얼마나 밝았는데..울가게 마스코트가왜이러냐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힘들어하면 그친구 혹할까바 안그럴려고 애를써도안되요... 당장에라도 나가고싶은ㄴ데 그럴수도없고..이대로있자니 미안하기도하고 제속은 터져버릴것같아요. 하루에도 터져나오는 눈물 속으로 다시 되새김질하는일이... 하야...제자신이 감당이안되네요... 이대로 다 놓아버리고 그랫음 좋겟어요... 완전멍청하고어리석고바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