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gangyul17/70150125630
딴데서는 여전히 "진중권의 말이 다 맞는건 아니다. 글로는 이길 수 있다."는 글을 써대면서도 트위터와 블로그에는 "자신이 참패했고 반성하겠다"는 등의 이중적인 태도를 남발하더니 반성문(?)을 올렸는데도 비판적 댓글이 끊이질않자 아예 댓글을 닫아버렸군요.
막 1400개 되어가던 참이었던 것 같은데....
글로는 "반성하겠습니다, 비판들 다 받아들이겠습니다"고 써놓고는 자기한태 쓴소리 한다고 닫아버릴것 같으면 반성문은 왜 올린것인지. 결국 보여주기 위한 말뿐인 반성이었을 뿐이라는걸 본인이 드러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