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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41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먹는개★
추천 : 26/24
조회수 : 181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05/05/13 22:09:36
ㅇㅇ야, 나 너한테 할말이 있어 지금상황봐서 알겠지만 나 너 좋아해, 지금당장 대답 듣자고하지 않을게.. 나 너 진심으로 좋아한다 라고 촛불안에서 꽃과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계속 아 , 아 하면서 웃음을 연발했습니다. 그상황에서도 행복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내마음 받아줄래?" "음..알았어..^^" ------- 읽어주신분, 도와주신분 전부 감사합니다 추천!! 해주세요! ㅋ 그랬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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