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발 죄송합니다..

네이버기사를 많이 보다보니.;;

저의 의견을 들어봐주세요.

내이야기를 들어줄레?  리슨 투미 플리스?



게임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즐거움!! 행복!! 스트레스 해소!!

아..물론 다른이유도 있겠죠

인류역사 초기에 행해지던 무리사냥의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함이라든지..

암튼 즐거움 행복 스트레스해소가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사람개개인은 즐거움 행복 스트레스 해소의 기준이 다르겠죠?

나는 내가고른 챔피언이 움직이는것만으로 재밋어!

우와 스킬쓰니까 신기한게 나가네?  정도에서

나의 컨트롤로 적을 처치한다든가

나의 화려한 컨트롤로 아군을 살려냈어! 또는 내가 잘 도망갓어! 또는

우리팀이 이겼어!! 좋아 아주좋은 팀웍이궁!!

또는 레벨업하는 기분이 그냥 아주 기분좋아까지..

여기까지는 개인의 행복이고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기위해서는 

행복의 총합을 계산하여 불행보다 다수의 행복이 많아지면 행복하다는 걸로 합시다.

이런 행복의 정의는 아마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은사람이면 아~ 하는 내용일겁니다.

행복이 +1 이라면 불행은 -1 이라하고  행복한사람이 5명 불행한사람이 3명이면 

+5 +(-3) = +2 해서 행복하다 라는 이야기죠.

그러면 게임하는 목적의 가정은 이걸로 합시다. 
즐거움 행복 스트레스해소의 획득 또는 행복총합량의 양수화





그럼 칼픽 칼락인의 옳다 그르다를 논리적으로 파헤쳐볼까요?

lol게임은 승부의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승자가있으면 패자가있죠

5:5를 예를 들면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사람이있습니다.

누군가가 행복해지면 누군가는 불행해지게 마련이죠

참으로 안타까운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나요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걸...




우선 게임을 찾았다고합시다. eu스탈을 예로들게요

챔피언을 고를 차례예요. 누군가가 칼락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칼픽을 한 팀에서는 자리하나가 줄어들게되죠 탱이든 서폿이든 딜러든

그럼 나머지 네명은 스트레스의 상황에 직면합니다.

게임시작전부터 스트레스의 상황에 놓인것이죠

한명만 칼락한게 아니라 두세명이그러면 나머지의 선택권은 더더욱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주캐가아닌 못하는것을 고르게되고 결국 게임에 살짝 영향을 미쳐서

결과적으로 패배를 하였어요. 그러면 5명은 불행 다른 5명은 행복하겠죠.

그럼여기서 패배했을 때는 불행이라이겁니다.

반대로 승리했다고 해볼까요?

그런데 승리를 하였다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챔편이아니라 어쩔 수 없이 고른

챔편으로 이겼네요... 이겨도 뭔가 석연치않아요 다른누군가가 나의 선택권을 

빼았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1도 -1 도아닙니다

그냥 0이죠.. 그렇다면 이겻다하더라도 행복총합은 

 0+1+1+1+1+(-1)+(-1)+(-1)+(-1)+(-1)= -1

이것은 중요한 결과입니다!!!

칼락은 보통  5:5 행복총합이 0인 게임에서 불행하게 만들 확률이 많은 행위라이겁니다.

칼락해서 지면 행복총합은 0 이겨도 0을 넘지못하고 심지어 0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이거죠

이해 되셨나요?



그럼 반문이 이렇게 들어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칼락을 안해도 자기가 못고른 챔편으로 하게 될수 있지않느냐 역할이 탱딜서폿으로

고정되있는데 어떻게 항상게임마다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지?

못할수 도 있고 그러면 칼락을 안해도 행복총합은 0아래로 내려갈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요.


그래서 필요한게 대화이고 민주주의예요..
(물론 한국은 민주주의를빙자한 부자 배불리기 사회이긴하지만 여기서는 완벽한 민주주의세상을 가정합시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로 납득을 시키라이거죠 

칼락으로 인해서 자유를 뺏긴 상태에서의 픽과

대화를 통해 자기가 납득한 픽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가 수긍하여 다른걸로 바꾸면 그래 나의 선택에의해 이겻고 패했다는 것에의해

5:5게임은 총합이 0인게임으로 아니면 져도 나의 역할은 잘했어 자기 만족을하게되면 

0이상인 게임도 나온다는거죠.



결론은 칼락은 나쁜것이다~~~라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