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에 사진 두개는 주포의 각도를 가동식으로 만들어버리는 팁입니다. 일본 전함 제품이나 타미야 아이오와같은건 포신을 주포에 접착하게 되어있어서 가동식으로 만들수 없는데 프린스 오브 웨일즈같은경우는 굳이 접착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점을 이용해서 물에 적신 티슈를 꽉꽉 채워서 건조시키면 포신의 각도조절이 자유로워지고 포신또한 빠지지 않습니다.
그 밑에 두개는 마스킹의 흔적입니다
마지막사진은 대략적인 구조물을 올려보았을때 모습이구요
그리고 따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워터라인제품은 다음과 같은 유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인격도야를 원하시는분
2. 테이프 쪼가리를 잘게 잘라 갑판에 마스킹하는것에대해 희열을 느끼시는분
3.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