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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게 화력이 점점 죽어가는 느낌이죠? 그래서 써보는 만부글10입니다.
게시물ID : comics_2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거지
추천 : 0/6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8/04 00:41:21
여러분이 목을 빼고 기다리던 '만게 부흥을 위한 꾸준글10' 입니다. 
이런 글들을 필두로 만게에 사람들이 자주 방문했으면 하는군요.
 
이번 편에서는 웹툰 추천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http://www.lezhin.com/comic/dawn_snake
새벽을 얽매는 뱀
새벽을 얽매는 뱀.jpg
 
폴빠 작가님의 '흔해빠진 세계관' 후 50년 뒤를 바탕으로 한 만화입니다.
 
작품 초기에는 그림체도 별로고 재밌는 부분도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부터 떡밥들이 장난아니게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무시했던 제목도 무시할게 아니라고 생각되고 있고요.
 
작화도 점점 이뻐져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시는분들, 엘프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덕분에 이것도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처럼 코인 강도가 되 버렸죠. (으흐흑)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안 나온 부분 빼고는 친절히 답해줄 수 있답니다.
 
 
 
괜찮은 중세 판타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셔도 후회하지는 않을거라 장담합니다.
 
그럼 오늘의 만부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의 보잘것 없는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버텨봅시다! 아자! 아자!
출처 10 기념으로 베스트 한번 보내줬으면 하지만... 익명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트집거리만 집는 분들이 있어 불가능 할것 같군요.
(남의 노력을 무시하는 당신!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거야? 노력을 안하며 산건가? 아니면 성격이 꼬인건가?)

이건 ㅈ목질이랑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열등감 때문에 그런거라면 이해는 해주겠지만 공감은 못하겠군요)


왜 제가 어그로인지라도 설명을 해주던가요. 제가 장난치는걸로 보였습니까?

전 남들 기분 더럽게 만드는걸로 쾌락을 느끼는 변태가 아닙니다.

근거 없는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집단 광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도 과감한 발상은 아니겠죠.

(이 글에는 제발 쓸모 없는 트집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제 꼬릿말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는가? 아니면 남들이 외치는대로 떠들어대는 앵무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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