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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룬궁 고문 사건... 인간 맞냐?
게시물ID : panic_2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슬롯
추천 : 32
조회수 : 2230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2/01 20:14:24



1999년 7월 중국, 진선인(眞, 善, 忍)을 수련하는 수천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들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장쩌민의 학살 정책은 다음과 같다.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한다.」
「때려 죽여도 자살로 친다.」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즉시 화장하라」

또 100가지 이상의 지옥과 같은 고문이 있다.

전기쇼크, 불 고문, 음식물 강제 주입, 사인상(死人床), 성 고문, 압박침대, 물감옥, 혹독한 구타, 동상(凍傷)과 폭염노출, 
호랑이 의자, 약물주입, 대나무 꼬챙이, 강제 낙태, 차에 매달고 달리기, 노예노동, 기타 학대 등...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의 다 이러한 고문을 겪었으며 특히 파룬궁에 대한 신념의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에게도 예외없이 가해졌다.
가혹한 고문들은 고희에 가까운 노인, 꽃다운 나이의 소녀, 젖먹이는 젊은 엄마, 임산부도 벗어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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