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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41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쟁이
추천 : 14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79개
등록시간 : 2014/07/28 17:28:45
빈이가 늪에 빠져 울자 빈이를 토닥이며 안고 차까지 데려다 줌 또 슬픈곳에서 자는 민국이형 기분 풀어주려고 눈에 얼굴 묻을 기세국물을 엎질러 아빠한테 혼난 리환이에게 아빠가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고 위로해줌윤후가 어렸을때 바빠서 많이 못놀아줬던 아빠가 미안하다고하자과거는 잊으라고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고 아빠를 위로하는 아들역할놀이에서 아빠가 나쁜역을 맡아 속상한 지아에게원래 연기 잘하는 사람이 나쁜역을 하는거라고 위로해줌 민율이가 실수로 국수쟁반을 떨어트리자 괜찮다며 차분히 뒷수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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