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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게시물ID : gomin_241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살기도문
추천 : 2
조회수 : 28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7 22:36:2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중학생입니다

글을잘쓸줄몰라서 

잘못써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7살때까지 그저평범한아이였습니다 

14살 비록 짧은 삶이지만 많은일들이있었습니다 ㅋ 

5살때엄마아빠가 이혼하시고 엄마는재혼하시고 또이혼하셨습니다 

그러곤 엄마는 맨날 술에찌들여사셨습니다 그러면서 알콜중독자가되고

조울증까지걸려 매일 술만마시면 저와누나 동생이렇게 3명의자녀를 때리시거나 욕을합니다

오늘은 이런일이있었습니다 반복됬지만 더이상못참겠어서 이런글을씁니다 ㅋ  

오늘도 변함없이 집에있엇습니다 저에겐 자유란없거든요 한달에 두번정도 

그러다 방금 엄마가 가스불을끄라하셔서껏는데 제가 잘못하고 불을다안끄거 게임을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술도마셧고 그런대다 무척기분이안좋아보이셨습니다 게임을하고있는저한테 가위를던지시며

컴퓨터도부시고 의자도던지시고 소리를지르십니다 저 자살만10번넘게 시도했습니다 ㅋ 이번엔진짜 죽을라고여 

힘들때마다 웃게해준 오유감사합니다 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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