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커의 발악데미지란? -> 러커가 죽기전에 발사하는 촉수는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는 루머. 실험1. 분명 HP40인 마린이 공격력 20인 러커한테 한방에 죽었습니다. 이걸로서 어느정도 증명이된 셈이죠 실험2. 러커 발악 데미지가 100이넘게뜬 사례입니다. 벌쳐는 HP100에 아머 0 이고 러커의 공격력은 분명 20 입니다.(잘 안보일 수 도 있습니다.) 실험3. 이번에는 러커의 발악 데미지로 HP140인 건물을 부셧습니다. 러커의공격력은 20이고 건물의 아머는 0입니다. (실험에 쓰인 건물은 스타 건물중 가장 부피가 큰 건물이죠) -어떤 유저가 내놓은 아주 그럴듯한 가설 일단 전제조건2가지. 1. 럴커는 근접공격으로 취급한다. 2. 럴커의 촉수가 닿는 순간에만 체력이 단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럴커가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풍속 14m/s 이상, 저온, 시정(視程) 500ft(피트) 이하인 상태 회사에서 무언가 특수한 장치를 해 놓아서 한번 맞으면 더이상 체력이 안닿게 됩니다. 즉 ○ ☆ ○=럴커 ☆=탱크 으로 생각했을 때 탱크도 어느정도의 부피가 있으므로 촉수의 맨 앞부분에 닿음과 동시에 뒷부분에도 닿아 체력이 달아야 합니다. 내가 말하고도 헷갈리네요 죄송. 이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이렇게 4군데에서 체력이 달아야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앞부분의 하나만 닿고 더이상은 같은 유닛에게 데미지를 못입히도록 무언가를 해놨습니다. 하지만 럴커가 죽음과 동시에 그 장치가 풀리고 데미지를 몇배로 더 받게 되는것이지요. 증거로는 럴커의 발악데미지는 언제나 (럴커의데미지-상대의방어력)x? 가 됩니다. ?에 들어갈 수는 유닛의 부피에 따라 다르겠죠? 그 예로 탱크는 3배~4배의 데미지 정도를 받는 반면 커맨드센터는 5배~6배의 데미지를 받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