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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1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고싶은1인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8 00:35:48
안생겨요
여친이 음슴...
정말로 나란사람 아오 화난다.........연락 안올거 뻔히알면서도...
지금 이 시간 까지 안자고 있는건 뭐냐...............
너무 주변사람으로 부터 정을 못받아서 그러나..
군대라는 곳에서 위에 선임과 후임 들로부터 좋은 것들을 받곤하지만...
정작 내 가슴깊숙한 곳에 있는것을 털어 놀 사람이없다는게 ...
그래서...남한테 정 주는것 도 별로고 받지도 못한는거 같네요
이래서 더 한번 다가온 정을 더욱 쉽게 놓쳐버리기가 어려워
정말 병신 같을 정도로 혼자만 집착하네요 그 사람은 나한테 준 작은 동정일 뿐인데..
그 동정조차도 그리워 하는 꼴이니 .......... 너무 오랜기간이네요...
다른 사람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게 ... 좋아한다고 고백해본게 .......
그래서 더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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