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21029193010655
한국에 체험을 다녀간 일본 후쿠오카대학 상학부에 재학중인 학생 학부모는
지난 25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용범 의원 등 의원 6명에게 보낸 메일에서
"제 아이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를 체험할 목적으로 인천대 주최 썸머세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귀국 후 아이로부터 접대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느꼈다"
"진상을 밝혀 엄하게 처벌해달라"
"지난 8월 학생 20명을 이끌고 인천을 방문한 후쿠오카대 교수 2명이
인천대 국제교류원장으로부터 식사 초대를 받은 뒤 유흥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몇 차례나 거절하는 후쿠오카 대학 교수님에게 여성을 데려와 상대하게 했으며,
교수들은 이런 접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 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후쿠오카대학 초청 한국문화체험 행사과정에서 발생한 인천대 국제교류원장의 일본 교수 여성접대가 있었던 날은
8·15 광복절 전후로 알려져 독모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상처를 받고 있는 국민에게 큰 모욕감을 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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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나라 망신시키네